2012년 7월 6일 금요일

미녀배우에서 '여배우'로 성장한 스타들


 



 

 

<다크타이트라이즈> <도둑들>

<알투비:리턴투베이스>

곧 개봉하는 빅쓰리 영화들엔

여배우들의 피할 수 없는 공통점 하나가 숨겨져 있다고?!

 

 

1. 예쁘다

2. 아름답다

3. ㅎㄷㄷ

...

 

4. 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!

 

 

 

전작에서 주로 청순하고 지적인 역할을 맡았던 앤 해서웨이

 

 

 

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<다크나이트 라이즈>를 만나

180도 연기 변신에 성공!

도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캣우먼을 완성시켰고

 

 

 


 


 

 

 

 

국민여신, 전지현 역시

 

 

 

4년만에 한국영화에 복귀한 작품 <도둑들>에서

고난이도 와이어액션을 선보이며

섹시한 여도둑으로 완벽히 변신했다

 

 

 

 

여기에 영화 타짜, 전우치 최동훈 감독의 연출이라면... 말 다했지 뭐~!

 








다음은,

늘 소녀같고 여성스럽기만 했던 신세경

 

 

 

 

이미 전작 <푸른소금>에서

신비로운 킬러소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적이 있고,

 

 

8월 개봉을 앞둔 영화 <알투비:리턴투베이스> 에선

당당하고 똑부러진 여자 공군 정비사로 등장한단다!

 

 

 

이전에 볼 수 없던 짜릿한 고.공.액.션을 보여주는 알투비위엄.....

 

고급 때깔 영화(?)라 그런지

신세경의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는...

 

 

 

무튼,

변신에 변신을 거친 여배우들로 풍성한 여름 극장가여...

앞으로도 영원하라~~~~~~~~!!!!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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