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다크타이트라이즈> <도둑들>
<알투비:리턴투베이스>
곧 개봉하는 빅쓰리 영화들엔
여배우들의 피할 수 없는 공통점 하나가 숨겨져 있다고?!
1. 예쁘다
2. 아름답다
3. ㅎㄷㄷ
...
4.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!
전작에서 주로 청순하고 지적인 역할을 맡았던 앤 해서웨이는
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<다크나이트 라이즈>를 만나
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!
도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캣우먼을 완성시켰고
국민여신, 전지현 역시
4년만에 한국영화에 복귀한 작품 <도둑들>에서
고난이도 와이어액션을 선보이며
섹시한 여도둑으로 완벽히 변신했다
여기에 영화 타짜, 전우치 최동훈 감독의 연출이라면... 말 다했지 뭐~!
다음은,
늘 소녀같고 여성스럽기만 했던 신세경
이미 전작 <푸른소금>에서
신비로운 킬러소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적이 있고,
8월 개봉을 앞둔 영화 <알투비:리턴투베이스> 에선
당당하고 똑부러진 여자 공군 정비사로 등장한단다!
이전에 볼 수 없던 짜릿한 고.공.액.션을 보여주는 알투비의 위엄.....
고급 때깔 영화(?)라 그런지
신세경의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는...
무튼,
변신에 변신을 거친 여배우들로 풍성한 여름 극장가여...
앞으로도 영원하라~~~~~~~~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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